Anantapur 방문

쉬는 날이라 숙소에서 가까운 호텔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약 4km 거리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점심 시간이 오후 12시부터 시작한다. 잘 몰랐는데, 카레만 주문하여 나중에 난을 주문했다. 카레 + 난으로 한 세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자세히 메뉴판에 설명되지 않았다. 현지인들이 난 말고 밥을 먹기도 하는데,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르겠다.
배불리 먹고, 할게 없어 숙소까지 걸어왔다. 한 시간 걷다 보니, 목이 매연, 먼지에 막혀오고, 코가 정화처리 안된 하수구의 냄새로 괴로웠다. 28만명의 사람이 사는 도시라기엔 너무 복잡하고 정비가 안되어있다.

도시에 노숙하는 소, 개가 돌아다니는데, 이들도 우리를 여유롭게 쳐다본다.

앞으로 다시 걷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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