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과 영화

  • 2021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2021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isbn: 9788974259846

    KOTRA가 발간했다. 미국, 영국, 중국, 아세안 등 여러 국가가 스타트업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알 수 있다.

    국가별 투자사가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어느 특징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다르다. 사람을 중시하는 투자사도 있고, 시장, 대표를 중요하게 생가가하는 투자사가 있다. 스타트업 숫자만큼 관점이 다양하다.

    여러 관점 중 어느 게 맞다로 단정할 수 없다.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여 매출을 숫자로 보여주면 어느 관점을 가졌는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워낙 불학실한 환경으로 어떻게든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과생각한다. 책에 기록된 국가별 유의점을 모두 지켜도 해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스타트업 투자를 가장 많이하는 국가가 미국이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LA, 오스틴 등 주요 도시에서 스타트업 투자가 활발하다. 엑시트역시 활발하게 이뤄진다. 호의적 투자환경, 엑시트 건수로 한국 여러 스타트업이 미국에 진출하려 한다. 이후 여러 나라가 있지만, 미국만큼 현지 진출을 하지 않는다.

    여러 국가가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스타트업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장, 방식이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이 과거 대항해 시대부터 유용했고, 500년이 지난 지금도 동작한다.

  • 탄소중립

    탄소중립

    isbn: 9791156109839

    요즘 뜨거운 이슈인 탄소 중립을 말했다. 주요 저자가 울산과기원에서 근무하여 각 장 마지막에 울산과기원이 해당 분야에 어떤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지 기술했다.

    인류가 불을 발견했을 때부터, 연소 활동으로 온실 가스를 만들었다. 최근 100년 산업화를 거치며 온실가스를 급격하게 많이 배출했고, 결국 기후까지 변화 시키게 되었다.

    지금까지 인류가 힘을 갖게 해준 탄소를 제거해야 한다. 그것도 2,100년까지 50년 이내에 특출한 기술적 성과를 내야한다. 이 도전적 과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인류가 생존할 수 없다.

    책은 태양광, 원자력, 수소 에너지 활용, 핵융합, 이산화탄소 포집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설명한다. 특히 대기에서 직접 온실가스를 포집하여 그 양을 줄이지 못하면 1.5도 상승 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으로본다.

    인류가 이 도전에 성공한다면 영생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던간에 탄소중립을 염두하고 행동해야 겠다.

    내 포스코 홀딩스 주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최근 추가 매수했는데, 철강 산업이 탄소 없이 철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걱정이다.

  • 예제로 배우는 도커

    예제로 배우는 도커

    isbn: 9791161754734

    책에 예제 가득하게 있다. 이런 경우가 필요한가 싶을 정도 과한 부분이 있다. 저자같이 인프라를 전문적으로 구축하다 보면 별 경우가 다 있겠지만, 일반인이 그런 경우를 마주칠 지 모르겠다. 반을 넘어가는 뒤쪽에서 저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docker를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너무 편해 다른 방식으로 환경을 설정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픈소스가 만든 파편화 지옥에서 많은 인간들을 구원했다. 당장 나도 apache, mysql, phpmyadmin 정도 돌리는데 더 알아보지 않고 docker 이미지를 찾아 다닌다. 편하다.

    docker container 5개 정도만 돌려도 docker compose를 알아두면 편할 듯 하다. 다음에 좀 배워 놔야 겠다.

  • 완벽한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Docker

    완벽한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Docker

    isbn: 9788956747903

    서버를 다시 설정하는 과정 중 Docker가 어떤 물건인지 이해하려 책을 선택했다. 초판이 2016년 출판 되었는데, it와 거리가 있어 보이는 일본 작가가 책을 썼다. 지금이야 사람들이 많이 docker를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쉽게 찾는데, 2016년에 docker 가능성을 보고 어렵게 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책을 낸 저자 판단이 시대를 읽었다 본다. 너무도 파판화딘 리눅스 인프라 구축에 많은 고통을 받았다 본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책을 썼다. Dockerfile로 빌드 정도는 할 수 있지만, 네트웍 설정, 볼륨 설정 등 복잡한 내용이 많다. entrypoint, cmd 활용 예시만 이해해도 책을 읽을 가치가 있다. 인터넷을 한없이 찾기보다, 이런 저자가 쓴 쉽게 읽히는 책을 읽는 게 더 빠르다. cmd와 entrypoint로 옵션을 전달하는 방법은 신박하다.

    파편화된 리눅스 생태계에서 docker가 삶을 편한하게 한다. 아 내 두달치 기록. docker로 설정했으면 아직도 살아 있을지도…

  • 자가격리 중 이도류 수련

    자가 격리 기간 중 방구석에서 이도류를 수련하고 있다. 사사키 코지로 정도는 이길 수 있어 보인다. 기술 발전으로 과거 목숨 걸고 했던 검술 대결이 더 이상 필요 없다. 과거 검성이 사람을 죽여가며 부, 명예를 얻었고, 현대 탑 레벨 게이머가 대중을 감동시켜 더 많은 존경과 부를 얻는다.

    부모가 자녀에게 검술, 태권도 학원을 다니라고 시간, 비용을 지출한다. 게임 플레이와 학원에서 하는 별 의미없는 운동이 왜 다른지 모르겠다. 올림픽에 출전한 여러 운동 선수가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별 의미도 없는 일에 많은 돈과 시간을 쓴다.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되었다는 라떼는 올림픽 정신으로 대중을 설득한다. 다행히 이 정신이 나름 설득력 있는 듯 하다.

    오큘러스는 좋은데, 메타 주가는 왜 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