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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미래 에너지 보고서

    2030 미래 에너지 보고서

    isbn: 9788996356226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여야한다. 나는 자동차가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만듦으로 알고 있었다. 언론이 하도 배터리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판매량이 어쩌구, 저쩌구 하니… 언론이 배터리에 공급되는 전기를 만드는 과정을 다루지 않았다. 마치 친환경 자동차가 온실 가스 배출 문제를 해결함으로 인식시켰다.

    그러나 아래 표는 그 주장이 틀렸음을 보여준다. 자동차 배기가스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최대 13%만 차지한다. 그보다 큰 45%를 에너지 공급과 전력이 차지한다. 자동차로 겨우 13%만 줄일 수 있고, 우리가 이렇게 적은 수치로는 온난화에 대응할 수 없다.

    온실 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 화력 발전소보다, 매장량이 많고 온실가스를 조금 내뿜는 천연가스 발전소를 만들어야 한다. 천연가스는 주로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LNG 운송선으로 이동된다. 배 만드는 회사가 LNG 사용량 증가를 예측하고 LNG 운송선을 개발했다면, 정말 미래를 내다본 탁월한 선택이었다.

    원자력 발전으로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탈원전 정책으로 활발히 추진하지 않는다. 온난화 대응을 못하여 죽기보다, 원자력 발전으로 좀 더 오래 삶이 낫다.

  •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

    시작은 도굴꾼이나, 끝은 살인귀로… 150킬/50데스 정도?? 엔딩까지 23시간 걸렸다.

  • 노동,성,권력

    노동,성,권력

    isbn: 9788970129587

    총, 균, 쇠에 버금가는 책이라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총, 균, 쇠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의 차이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쉽게 읽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사실을 세세하게 설명하여 난잡하다. 또 주제와 다른 사실을 설명하여 설득력이 낮았다.

    인류가 어떻게 현재 문명을 만들었는지 앎은 중요하다. 수만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동물이 인간으로 어떻게 진화했고, 농사를 시작했고, 금속을 제련했고, 제국을 만들어 다른 사회를 착취했다. 인간은 환경의 절대적 지배를 받았고, 순전히 우연으로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다.

    생물 진화를 다시 한다면, 절대 현재 조건과 같을 수 없다. 파충류가 지배했거나, 몇 억년을 보내도 우주 탄생을 알 수 없을 수 있다. 이런 조건에서 빅 히스토리가 우리에게 운이 좋다라는 의미만 준다. “과거를 앎으로 미래를 예측한다”거나, “역사는 반복된다”는 틀리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알려면 이런 스케일 큰 책이 아니라, 어떻게 하여 이런 결정을 했다는 작은 스케일의 역사책을 읽어야한다.

  • 스페이스 미션

    스페이스 미션

    isbn: 9791195618439

    미국이 우주 탐사에 많은 금액을 사용하고, 그 액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몇 배 많다. 특정 단체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망원경, 위성을 만들고, 부정적 여론을 돌리고, 진행 중 나오는 문제점을 해결했다. 각종 인명 사고를 극복하고 꾸준하게 우주 탐사 했다. 나사는 우주 탐사와 개발 능력과 의지를 가진 대단한 단체다.

    미국 시민은 스타트렉, 스타워즈, 각종 SF 영화, 드라마, 소설을 접하며 세금을 우주 사업에 사용됨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다. 과학자, 엔지니어는 가설을 만들고, 정밀 기계를 제작하고, 증거로 그를 증명했다. 이렇게 그 생각을 세밀하게 다듬었다. 이는 국가 경쟁력을 끌어 올렸고, 상위 등급으로 유지 시켰다. SF 소설가, 드라마 제작가를 종교 창시자로, 그 추종자를 신자로 생각하면, 세상은 종교(덕력)로 발전했다.

  • 밀수 이야기

    밀수 이야기

    isbn: 9791195874156

    국가가 시기에 따라 여러 품목을 외부로 내보내는 행동을 처벌했다. 과거의 수익을 크게 올릴 수 있었던 식물(향신료, 차, 목화), 존재를 아직 알지 못했던 문화재, 엄청난 이득을 주고 해로운 아편과 마약, 산업 혁명기술, 나치 추종자, 사상 등 다양하다.

    그러나 끝내 독점 지위를 유지시킬 수 없었다. 다양한 경로를 거쳐 전파되었다. 향신료 독점을 깨기 위하여 국가가 단체를 조직하여 지원했다. 시대에 반항한 개인은 부에 대한 욕망으로 위험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산업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제작 기술을 통채로 외워 내보냈다.밀수가 기준이면, 몇 십년 전 한국, 몇 백년 전 일본, 현재 중국이 산업 기술을 획득한 행위가 전통있고, 값싸고, 인간 욕망에 합당하다.

    일본은 소유하고 있는 문화재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고 약탈 문화재를 민감하게 관리한다. 그러나 대범한 유럽은 밀수 문화재를 전시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했다. 향후 정당한 소유자가 문화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면 난감하다. 가까운 예가 프랑스가 무기한 대여한 조선왕조의궤다. 만약 밀수로 문화재를 원래 위치로 돌린다면 어떤 상황일 지 궁금하다. 물론 국력이 바탕이 되야하겠지만.

    밀수는 물건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발생했다. 앞으로 정보 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제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면, 밀수는 없어진다. 어렵게 구한 향신료, 차 종자를 배로 옮기는 비용보다 직접 만드는 비용이 싸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일정 특허 비용을 내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