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you have no rights to view this post!
Let’s go!
-
중복파일 지우기
다른 사이트에서 스크랩..
시스템내 중복되어있는 파일을 정리하는데 가장쉽고 편리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정규표현식 써가면서 파일싸이즈 비교해서 뽑을 필요없이 아래 패키지 설치하나로 간단히 해결…
참고
https://code.google.com/p/fdupes/
https://github.com/adrianlopezroche/fdupes-r 옵션은 하위디렉토리 까지 모두 검색
-S 중복파일 사이즈 출력fdupes has a rich CLI:
fdupes -r ./stuff > dupes.txt
Then, deleting the duplicates was as easy as checking dupes.txt and deleting the offending directories. fdupes also can prompt you to delete the duplicates as you go along.fdupes -r /home/user > /home/user/duplicate.txt
Output of the command goes in duplicate.txt.
fdupes will compare the size and MD5 hash of the files to find duplicates.
Unix: How to delete files listed in a file
This is not very efficient, but will work if you need glob patterns (as in /var/www/*)
for f in $(cat 1.txt) ; do
rm $f
doneIf you don’t have any patterns, you can use xargs like so:
xargs rm < 1.txt
-

GEN8 microserver
한 6개월 정도 노트북+외장하드로 홈서버를 운영했었다. 외부IP는 iptime에서 지원해주는 ddns로 사용했었다. 노트북이라서 그런지 전기료 걱정은 없었다. 그러나 그래픽카드 동작시 내부 팬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워 잠을 못자겠다. 뚜껑이 꺼지면 전원이 죽는 부분도 문제였고(이 부분은 노가다로 해결).
멕시코 출장가면서 노트북을 들고갔다. 서버를 떼간 꼴인데, 없으니 많이 불편했다. 그래서 조립PC를 사서 홈서버로 하려고 했으나, 눈에 HP gen8 microserver가 들어왔다. 전기료도 전기료인데 소음이 없는 제품이라 맘에 들었다.
1. 4베이 하드랙 : 인터넷 검색결과 이 가격에 4베이 지원하는 제품이 없다고 한다.
2. 저전력 : 집에 있는 PC가 500W정도 되는데..전기료 계산하면 ㅎㄷㄷ..
3. 저소음(팬이 없는 제품 맞나??)
4. 저가(서버 한대에 몇백은 할텐데 50만원도 안되다니..)
5. 우분투 공식 지원??
6. 이쁘다.오래전부터 노트북에 우분투 12.04부터 올려 사용했는데, 하드웨어 관련 문제가 많았다.
1. optimus 기능 미지원으로 커널 패닉 : 부팅중 커널 패닉당하면… 멘붕..
2. 그래픽 드라이버 성능미달로, ubuntu+dota2 50분하면 CPU 과열로 전원 차단.
3. wifi, bluetooth 모듈 키보드로 기능차단시 동작 안됨(윈도우에서 기능 활성화 필요)
4. 키보드 기능키 안먹음
5. 노트북 커버 닫았을 때, 자동으로 절전모드 들어감 : 서버로 운영시 서버가 죽어버림.이 개고생을 하고 나니 gen8이 우부투를 정식 지원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봤다. 다행히 캐노니컬에서 지원을 제대로 해주는 것 같았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실재 gen8 microserver + ubuntu 조합으로 사용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었다. 그 짓을 또 하려니 엄두가 안나 깔끔하게 gen8로 선택했다. 마누라한테 로비를 많이 했지만…
총 비용은 약 550,000원
1. HP ProLiant MicroServer Gen8, G2020T, 2GB ram, 460,000원
2. 삼성 SSD 850 EVO 120GB, 64,000원
3. HP 전용 ODD 케이블, 663771-001, 1세트, 23,000원?
4. ICY DOCK EZConvert MB882SP-1S-2B, 31,000원(배송료 포함)CPU는 기본으로 장착이 G2020T인데, plexmemia server를 돌릴려고 하니 고민이 많이 되었다. 전에 쓰던 노트북은 i5라서 나름 괜찮은 성능이었는지 별 문제가 없었다. G2020T의 cpu rank는 2400점..노트북의 cpu rank는 5800점..약 반정도 성능..안되면 CPU를 따끈따끈한 i3로 바꾸기로 하고..일단 기본사양으로 설정했다. 이제품도 약 20만원 정도 하는데 ㄷㄷㄷ.
처음에는 ODD 위치에 SSD를 달아 사용하려 했으나, MX714 Floppy FDD to SATA Power 이 케이블을 못구했다. 인터넷에 누가 HP 전용 663771-001를 사면 쓸수 있다고 했서 3번을 샀다. 제길..안됨..돈만 날림..케이블이 분리도 안되고 커넥터도 안맞다.
깔끔하게 1번 베이에 SSD를 장착하기로..첨에는 브라켓이 없어서 위아래 스티로폼으로 맞췄는데, 역시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가 있길래 4번 제품을 구매했다. 베이하나 날아갔으나, 결과는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OS는 윈도우는 알지도 못하고 일단 비싸서 제외했다. 우분투로 처음에는 사용하려 했으나,
1. LTS 버전 2년마다 업그레이드시 시스템 뻑나는 경우 많음
2. LTS 버전도 5년밖에 지원안됨
3. 버전업시 기존 없던 버그 생김
등의 문제로 데비안 8을 설치했다. 역시 서버는 안건드리는게 짱이야..데비안은 대학교때 집에 PC로 한번 설치했었는데, 사운드카드 안잡혀서 포기했었다. OS가 CD값이었는데, 요즘도 인터넷으로 DVD 이미지로 배포했다. 집에 PC가 한대라 부팅 안되면 끝이라 방법이 없었다. 지금은 휴대폰이라도 살아있어서 살릴 방법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다행히 별 문제없이 잘 설치해서 아래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간에 무슨 설정하나 건드려야 된다.raid 관련 설정인듯..
1. 홈페이지
– 홈페지는 안하려 했는데, 워드프레스 설치해 보니 새로운 세계다…이런게 무료라니!!
2. 플렉스 미디어서버 + 크롬 캐스트 조합
– 집의 싸구려?? TV가 netflix 못지않은 제품으로 변신..
3. 휴대폰 사진 관리(사진, 동영상)
– 휴대폰 사진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안되는데, mysql+php로 대충 볼수 있다. 네트웍에 있는 사진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의외로 없다. 대충 thumnail이라도 나와야 되는데, 도저히 안보임..
4. 위치 기록 로거(안드로이드 앱+드롭박스)
– 전에 구글에 비슷한 서비스를 했었는데, 나름 재미있는듯..휴대폰 로거가 하루단위로 dropbox로 자동으로 업로드..인터넷 찾아보니 역시 dropbox의 파일을 셸로 다운로드 하는 스크립트가 있었다..약간 수정해서 서버의 mysql로 자동 추가..
– 인터넷 검색하면 역시 어느 능력자가 gps 포인트에 구글 맵을 띄워주는 java script를 공개했다.요즘 백만원도 안들이면 개인 서버가 운용 가능하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들도 많은데, 내가 올리는 데이터들의 소유권이 이전되는게 가장 불안하다. 무서워서 페북에 애들 사진도 올리는것도 꺼려진다. 게다가 이들도 가끔씩 서버 폭파를 한다. 그러면 내 사진 및 데이터들이 다 날아가니. 이럴 바에는 해킹을 당하더라도 내가 운영해서 쓰는게 낫다. 백업정책을 잘 운용해야 하는데.
-

결론부터 써라
ISBN : 978-89-5989-324-9 05320
회사 전자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때마다 참 좋다고 느낀다. 이런 책은 한번 읽고 다시 안읽는 책이라 돈주고 사기가 아깝다. 무료도서관이 아니라면 이런 좋은 내용을 알수 없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전에 읽은 “힘있는 글쓰기”와 내용이 비슷하다. 힘있는 글쓰기의 저자는 일단 글을 쓰고, 과감한 퇴고로 완성도를 높이라고 독자에게 요구한다. 이 책의 저자는 결론부터 써, 독자를 재미있게 하라고 한다. 글쓰기의 상대는 독자이다. 이들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결론을 말해주고, 나머지 논거를 들라 한다. 이후내용은 몇 가지 방법을 말해주는데 주된 내용은 위의 내용이다.나도 얼마전부터 글쓰기를 연습해보고 있다. 이런 페이지도 그런 이유에서 작성한다. 글쓰기를 현대생활의 대단히 중요한 이점이 있다. 첫째로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한다. 둘째로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용을 적게 들여 나의 생각을 전파한다.
글쓰기와 생각하기는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 글쓰기를 하면 생각하는 능력이 올라간다. 글쓰기의 과정은 과학자의 탐구하는 과정과 같다. 과학자는 “직관적”으로 하나의 가설을 세운다. 가설을 중심으로 관련 데이터를 모은다. 실험으로 가설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한다. 이를 글쓰기에 그대로 적용해보자. 처음에는 내가 무슨말을 할 것인가를 완벽하게 모르나, 한나의 문장으로 정리한다. 이 문장의 맞도록 논리적 근거들을 수집하고 보완한다. 이후 수정을 하며 글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때 글 전체를 뒤엎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학자의 연구 과정과 동일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논리적 사고력이 올라간다.
직관이 인간만이 가진 고유의 특성이라고 인식했다. 지금은 이런 인식이 바뀌어간다. 직관은 여러 불규칙인 사실, 방대한 데이터에서 영적으로 얻는 생각이다. 인간이 여러 데이터에서 당연하고 정확하게 하나의 결론을 낼 수 있다면 상당히 좋으나, 인간의 한계로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사용하면 두 개의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른다. 이런 직관에 해당하는 부분을 인공지능분야에 적용하면 인간의 지적능력을 더 넓힐 수 있다.
과거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었는가? 대부분 수업시간에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제대로 할 수 없다. 글쓰기를 하면 남에게 설명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생각을 정리하면 내가 무엇을 모르고, 아는지 알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알았으니 보완하기는 쉽다. 이런 과정으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남에게 설명을 잘해주는 사람이 성적도 좋았듯이.
마지막으로 추가비용 없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과거 구전동화는 제대로 전해오지 않았다. 전달 과정에서 왜곡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전은 정확하게 전달된다. 문자는 시간을 투영하여 전달 가능하다. 현재는 공간의 제약까지 없어졌다. 인터넷으로 세계 모두에게 자기 주장을 전달가능하다. 프랑스 테러의 세계적인의 애도, 세월호 사건의 다른나라 국민들의 애도가 그 예이다. 통신기술의 발달로 파급력과 반비례하여 비용은 거의 없다. 말하는 것보다 글쓰기가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말을 하기 위해서도 생각을 정리해야 된다. 게다가 일회성이다. 말하기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 이런 이점으로 현재 사람들은 메일을 통해서 대부분의 업무를 진행한다. 이 배경에는 통신기술의 발달이 한 역할을 한다.
글, 그림, 영상 중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영상이다. 유투브에도 개인이 올린 동영상이 많고, 광고, 뉴스 등 모두 영상을 활용한다. 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별도 장비들이 필요하다. 전문 인력도 필요하다. 우리나라 방송국 수량을 보면 명확하다. 누구나 영상을 쉽게 제작하면 한국의 방송국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야 되겠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개인 1인 방송도 활발하게 진행되나 전문 방송에 비해 질이 많이 떨어저 제한적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 가능하다.
사진은 어떠한가? 사진은 영상보다 제작하기 쉽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진을 기반으로 한 네트웍이 인기가 많다. 그러나 사진만으로는 복잡하고 기술적인 내용을 전달할 수 없다. 물체를 직접 찍어야 되기 때문에 상상의 생각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 사진으로 전달되는 정보는 단편적이다. 논리적인 정보를 전달하려면 여러장의 사진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기다리는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 또한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수 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또한 늘어날 것이다.
위의 두개보다 글쓰기는 생각의 전달이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 PC 1대, 인터넷선 1개, 좋은 생각만 있으면 된다. 소설 해리포터와 아바타를 비교하면 극적인 차이를 알 수 있다. 해리포터의 경우 아마존에서 7$에 판다. 아바타는 240*10^6$의 제작비가 들었다. 이에 비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44*10^6부가 팔렸고, 아바타는 약 270*10^6명이 봤다(표 1장당 10$, 총 수익 2.7*10^9$). 전달 비용은 인터넷의 보급으로 모든 디지털 매체의 전달 비용이 0원이다. 결국 가장 저렴한 전달 매체는 글이다.
현대는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하다. 정보를 판단하기 위해서 논리적 사고력이 중요하다. 내가 정확하게 사실을 이해했는지도 확인을 한번씩 한다. 내 생각을 전달할 때에는 글쓰기로 적은 비용으로 가능하다. 글쓰기로 효과적인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책의 내용중 몇가지 내용은 기억에 남아서 적는다. 몇페이지인지 못찾아 정확한 인용은 아니다.
보고서 요약본을 1장으로 작성할 때 보고서 내에서 모든 설명을 해줘야한다. 독자가 절대로 새로운 의심을 품게 해서는 안된다.
복잡성 보전의 법칙이 있다. 공급자에게 복잡성이 많이 부여되면, 소비자는 단순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의 이득으로 이어진다.
-

관자(완역이지만 나에겐 정부를 까는 도구)
인터넷에 관자로 검색하면 조개 관자가 나오는…미친..사진 하면 역시 음식사진인가???!!!
전에 에버랜드 놀러 갔다가 중고서적 팔았는데 이 책이 있길래 2만원 정도에 특템했었다. 정가는 38,000원인데 이미지에는 절판이 되었다고 한다. 아, 절판 관련해서 옛날 생각난다. 집문당에서 나온 사기 10권 완역을 구매했었는데, 제 1권을 전 여자친구에게 빌려줬었다. 그뒤로 깨져서 그 책을 받지 못했다. 절판됐다 하니 그 책도 언제 절판될지 몰라 확인후 살수 있어서 바로 주문을 했다. 책값은 옛날과 같이 그대로인데..이런 책들은 왜 E북으로 출판을 안하는지…쩝. 한번 문서로 작업을 하면 변환만 하면 되는데, 그 파일을 잃어버렸나?? 설마 고려시대 전통을 살려 금속활자로 찍진 않았겠지?
아래부터는 본격 병신년까는 내용이다. 관자의 삶을 대충 정리하면, 중국 전국시대에 제나라의 제 희공이 있었다.
이름은 어려우니 집어치고..제 희공의 아들 A 와 B가 있는데, 관자는 A의 스승이 되고, 포숙아는 B의 스승이 되었다. 희공이 막장테크를 타서 나라가 개판이 되어 A, B는 외국으로 도망을 쳤는데 후일을 도모하기 위함이었다. 희공이 죽고 A와 B중 누가 빨리 복귀해서 왕위를 차지하는지 경쟁을 했는데, 관자가 B의 혁대를 화살로 맞춰 거의 죽였는데, 전투의 결과는 B의 승리. B는 제환공이었는데, 관자가 괘씸해서 죽이려 했으나 포숙아의 말을 듣고 화를 누르고 재상으로 삼았다. 이후 제나라는 나날이 세력이 확장되었고 환공은 춘추오패중 1번이 되었다.1번은 캐린데..아쉬운점은 관자가 죽은 뒤, 간신 4인방이 나라를 말아먹었다. 제환공이 감금되어 죽은지 15일이 지나도 장례를 못치루고 몸에서 구더기가 나왔다고 할 정도였다나.관자가 평소 했던말을 정리해 이책을 출판했다. 이런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김필수, 고대혁, 장승구, 신창호님께 감사를 드린다. 완역이다 보니 내용이 방대하고, 중간에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부분부분 정리를 한다. 반정도 남았는데, (이명)박근혜 병신년으로 결론이 난것으로 보아 나도 프레임의 노예이다.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서 판단을 해야 하는데, 세계관이 결정되어 내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있으니, 균형잡힌 생각을 할 수 없다. 사춘기를 다시 겪어서 세계관을 리셋을 해야 하는가?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게 빈말이 아니다.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 있어도 성을 내서는 안된다” 이것은 분노를 억제하면 일을 빨리 할수 있다는 말이다. “원망하는 것이 있어도 말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삼가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p167
앞뒤 다 자르고 이렇게만 써서 좀 애매한데, 다 쳐넣기에 손이 아파서 어쩔 수 없다.
나중에는 구글 번역기로 사진을 찍으니 OCR이 되긴 되네..저에 읽은 한비자도 이런 얘기를 했다. 군주가 좋아하는 것을 티를 내년 신하들은 이를 이용한다고. 2016년 대한민국 군주님께서는 싫어하는 티를 확실히 내신다. 나아가 누리꾼들과 전쟁을 선포할 기세다. 네이버나 다음 뉴스를 읽다가 어디 내공이 쌓인 댓글을 보고 맘에 안들면 밑의 수하들 소집해서 갈궈서 나올만한 정책들이 정부 대책이라고 나온다.얻으면 반드시 살고, 잃으면 반드시 죽는 것은 무엇인가? 오직 식량이다. 이것을 갖춘 요, 순,우 ..등은 모두 공업을 이루니, 천하는 반드시 이를 갖추어야 살 수 있다.
p185
나라가 개판이라 그런지, 지금 정부는 식량을 확보하려 하는가? 매년 최저임금 결정시 국가 맘대로 결정하면 최저임금이 올라가는데, 누구 눈치를 그렇게 보는가? 한국의 자살률이 높아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정부는 이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 개선해야 하는데, 전혀 뜻이 없다.
허핑턴 포스트지에 보면 한국이 국제 노동의 권고사항을 지키지 않는다고 한다(못찾아서 위키로 대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아야 된다. 정부는 자살율이 높은 사실에 대해 전혀 문제라고 인식을 안한다. 마치 한국이 국제노동기구의 권장사항을 잘 따르는 듯이 위장하듯이. 어제 자살한 대학생이 길가던 행인에게 떨어져 같이 사망했다고 한다. 지금 한국은 내가 살기위해서 다른 사람이 자살을 안하도록 신경써줘야하는 지경까지 왔다. 이를 개인이 해야하는게 맞는가? 정부에서는 불편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햇으면 한다.현명한 인재를 듣고도 등용하지 않으면 위태롭고, 훌륭한 사람을 듣고도 찾지 않으면 위태롭다. 유능한 신하를 보고도 부리지 않으면 위태롭고, 백성을 친애해도 가까워지지 않으면 위태롭다.
p231
관자의 이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 한국의 위기는 모두 군주?에게 원인이 있다. 한국에 능력자들이 많았는데, 군주가 이를 제대로 등용하지 않아서 이 위기가 찾아왔다고 믿고 싶다. 지금시기가 위기가 아니라면 한국은 정말 암울하다. 군구에게 능력있는 사람을 추천하지 않았다는 건 말이 안된다. 그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그러다면 현명한 인재가 없다는 말이 되는데..잉??!!.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지금이 제발 위기이기를…인용만 하다보니, 서술이 좀 이상하게 간다. 이오(관자)가 포숙아와 공자 A와 B중 누구를 선택할지 티격태격 했는데, 그중에 이런말을 했다.
“신하로서 나 이오는 군명을 이어서 사직을 받들고 종묘를 지키는 데 있거늘, 어찌 한 사람인 규를 위해서 죽겠는가? 내가 죽을 상황은 사직이 무너지고, 종묘가 사라지고, 제사가 끊어지는 떼니, 그 때가 오면 나 이오는 죽을 것이네.”
p266.
죽는 것은 쉽지만, 살아서 공을 이루는 것은 어렵다. 관자, 사마천, 이순신, 김구 등이 그랬다. 지금이 비록 난세는 아니지만, 모두 자기만의 큰 뜻을 품고 살아서 이뤘으면 좋겠다. 지금세대는 그러지 못할 가능성이 큰데, 다음 세대에 좋은 기업인들이 나와 (한국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졌으면 한다. 경제력과 군사력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다. 미해군에서 레일건을 2년 이내 실전배치 한다는데, 약 1조원(잉???)을 10년동안 투자했다고 한다. SF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을 얘네들은 참 잘해…중력파 검출한다고 LIGO에 쏟아 부은돈도 꽤 되던데..한국(최근 10년)은 그런 비용으로 뻘짓은 잘하지만. 세계 제일 경제대국이 천문한적 돈을 군사력 강화에 이유없이 투자하겠는가? 자기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하겠지. 과학, 경제분야에 인재가 나오려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도 모험으로 부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힘들다. 어제 집사러 동탄2기 신도시를 갔는데, 3.9억에 분양 받은 물건의 가격이 5.1억에 형성되어 있다. 막말로 돈만 있으면,금리 낮아서 돈도 필요 없나?1.2억을 버는데 누가 힘들게 일을 하는가? 해리포터 작가는 이혼 후 자녀를 근근히 키우다, 대박이 났다. 그러나 한국은 예술가들이 생계를 걱정한다. 몇년전 자살한 예술인?(작가였는지??) 생각에 분노가 치민다. 자살한 이유중에 돈도 있겠지만 모든 이유는 아니라고 본다. 본인이 주민센터(주민센터는 뭐야!!!한글이면 끝까지 한글을 쓰지…하이브리드 언어인가?)에 생활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상황인데, 신청을 안했다고 한다. 미국은 자녀가 있으면 자동으로 양육비가 지급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고, 부정수급 관련 문제도 많다고 알고 있다. 아마 세상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짜증났겠지. 우리가 장애인을 불쌍하게 바라보듯 말야. 국가도 문제지만 소위 대한민국 중산층의 썩은 심성도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 배금주의 비슷한 썩은 마인드. 복지정책 담당자는 이를 좀 염두해서 시행했으면 한다. 그들이 상처받지 않고 생활할 수있고, 누구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느끼도록. 몇년전 선택적 복지냐 일괄적 복지냐에 대해 논쟁이 있었는데, 이도 조작의 느낌이 난다. 복지에 비용절감의 프레임을 씌워, 여론을 선택적 복지로 몰아, 대상자들이 쪽팔려서 신청할 수 없도록, 누군가는 노린 듯 하다.신성한 사람은 마땅히 제왕이 되고, 어질고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군주가 되고, 무용이 뛰어나고 용감한 사람은 마땅히 장군이 되는것이 하늘의 도요, 사람의 정이다. 천도와 사람의 정을 꿰뚫는 사람은 군주가 되고, 그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대신이 되는데, 이 모든 것이 운수에 달려있다. 이 때문에 기획총괄하는 사람은 그일에 명령만 내릴뿐 일처리에 직접 참여할 필요가 없고, 일에 참여하여 직접 노력하는 사람은 그 일이 되어가는 원리를 살필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군주는 기획총괄만 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백성은 노력만 하고 기획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다. 군신 사이에 상하의 직분이 확정되면 예의와 제도가 확립된다. 그러므로 백성은 군주를 받들며 노력으로 현인을 섬기고 몸으로 심령을 섬기는데, 이것이 사물의 이치다.
p442
미야모토 무사시가 쓴 오륜서에는 이와 다른 내용이 나온다. 무사시는 목수의 등급이 몇 있는데, 하급목수의 일을 통달해야만 상급 목수로 렙업을 한다고 봤다. 현대시대에 한 사람이 모든일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 일의 성패는 운에 달려있다 하나 결국 인사가 모든일을 결정한다. 성공할 일은 기획자가 기획만 하면되고, 시행할 사람들은 일만 하는데 성공한다? 현재 조선업의 경우 CEO? 임원은 기획을 했고, 임직원들은 이를 시행했지만 결과가 상당히 않좋았다. 단지 운이 나쁘다고 보기에는 회사가 망할 정도의 피해라고 하니 미친 기획이었다. 투자의 판단이 실패할 경우를 가정하고 보완책을 대응했어야 하는데, 정책 담당자중 누구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당현종은 위징을 두려워해서 좋은 시대를 열었다. 쓴소리도 들을 줄 알아야 되는데,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들이니 이런 대참사가 일어났다. 좋을 때는 약점이 안보이겠지..그러므로 “법은 지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나라가) 보존되고 망하며 다스려지고 어지러워지는 것이 여기에 달려 있고, 성군이 천하의 대의를 행사하는 방법이다” 하는 것이다. 군신, 상하, 귀천 모두가 준수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이다” 라고 한다.
p??
한국 재판부 하는 짓거리를 보면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헌법에 3권 분립을 보장하는데, 사법부는 권력의 눈치를 그렇게 보는가? 판사, 변호사, 검사 정도면 조직의 뜻과 다르게 개인의 신념이 확고한데, 대부분 이를 주장하지 않았나 보다. 주장해도 조직에 묻혔는지도. 다들 권력의 노예들인가. 이래서 역사가 중요하다. 후세의 평가를 생각한다면 이런 개짓거리를 못할텐데.한번 죽고 영원히 산다. 선조들의 그 정신이 그립다. 개인의 청렴함만 강요할게 아니라 내부 고발자도 좀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짓거리를 많이 한다.
한 60%정도에서 읽다가 말았는데, 뒤에도 비슷한 얘기가 나올 듯 하다. 전에는 좀 강박감이 있었는데, 이제 떨쳐내려고 한다. 책을 끝까지 읽고 마는것은 내맘이고, 다독보다는 한번 생각을 해보는게 중요하다. 영화를 보고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듯이. 우리는 그럴듯한 주장에 동조를 해야 편하게 느낀다. 개인이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이를 불편해한다. 어디 뉴스의 댓글에 보면 추천수를 본다던가 등. 생명이 돌연변이를 허용해 멸종의 위기를 극복하듯이, 다양한 생각을 용인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되었으면 한다. 현실은 개판이지만…고소고발 어쩌구…소떼들도 아니고 워워하면 몰려 다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