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 대항해 시대

    ISBN : 9788952108678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책을 구매했다..Ebook으로도 팔기도 하는데, ebook이 종이책보다 비싸다는건 함정..애 비싼지 이해가 안됨…덕분에 책을 무겁게 들면서 잘 읽었다.
    이 책이 파토의 과학 이야기인가??에서 취미생활을 너무 심하게 해서 전문가의 길로 들어간 인간들이 썼다는 책을 Diamond의 총균쇠를 꼽으면서 언급이 되었다.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와는 다르게 이 책은 대항해시대라고 칭해지는 한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한다..

    저자는 왜 서구에서 주장하고 있는 어떤가의 원인이 있어서 유럽이 지금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논리가 틀렸다고 얘기를 한다. 지금 서구세력이 세계를 주도하는 이유…아마도 미국이 헤게모니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가 우연이라고 본다. 대항해시대만해도 유럽세력이 아시아 세력에 비해 우위를 점하지도 못하였다. 항로의 개발로 세계하가 진행이 되었는데 그 중심에는 폭력이 있었다..

    지금 유럽세력이 나름 인간적인 국가라고 하지만…과거에는 폭력적인 국가임은 아마도 이를 반영한 결과인가..

    과거 인류가 다른 유인원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인중에 하나가 아프리카, 유럽 대륙이 하나의 대륙으로 묶여, 해류 순환이 제한되어 나무위로 올라갔음이 있었다..유럽이 지금 세계 패권을 잡고 있는것도, 아마 그런 우연중에 하나이다..이런 우연중에 미국같은 필연적인 패권국가들이 생겼음이…역시 우연인가???

  • 문명과 바다

    문명과바다

     

     

     

     

     

     

     

     

    ISBN : 8990062357

    대항해 시대에 이은 주경철 교수의 책을 읽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3%BC%EA%B2%BD%EC%B2%A0

    대체적인 내용은 대항애 시대와 비슷하였고, 신문 사설에 올렸던 내용을 정리해서 출판했다. 1600년대부터 시작된 대항해 시대

    대항해 시대를 겪으면서 세계는 하나의 루프로 연결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무자비한 폭력이 행사되었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배를 떠다니는 폭력이라 표현했으니.. 과거 KOEI사에서 제작되었던 대항해 시대 게임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난다.
    주된 스토리는 유럽의 선원에서 ??선장??에서 시작하여 작은 배를 구입하고, 무역을 하면서 돈을 벌어 작위도 타고..그런 내용의 게임이었다.
    배로 여행을 하면서 발견도 하고..
    그런 모험이 가득한 낭만적인 생각으로 이 책과, 이전의 대항해 시대를 읽었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배들의 선원들은 억압받고 살았고, 노예무역으로 10백만명의 흑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강제 이주되었으며,
    유럽의 떠다니는 폭력이 아시아의 작은 나라들을 유린하고, 지배하고, 억압했던 사실들이 이 책은 말한다.
    대항해 시대부터 시작되어서 제국주의까지 연결되었다고 생각된다.

    게임의 주인공은 피에 굶주린 제어가 안되는 살인을 좋아하는 귀족들이었다. 결코 순진하고, 기술적인 상인들이 아니었다.
    이를 미화라고 해야하나..한쪽의 입장에서만 바라보아다고 할 수 있다.

    유럽의 배들이 중국까지 항해를 한 이유는 아마 그들이 중국보다 더 필요한 것들이 많아서 였겠다. 중국은 역시 필요가 없어 유럽까지
    갈 의지가 없었다. 유럽이 발전한 부분도 아마 중국의 발명품들에 혜택을 받았겠다.. 나침반, 화약등이 있겠고..

    신대륙의 은들이 중국으로 유입되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영국에서는 아편을 대량으로 중국으로 판매했고..
    이게 도화선이 되어서 아편전쟁이 발발되어 중국이 발리게 된다.

    인도 역시 마찬가지로..면제품이 영국으로 수입되면서 기존 면 제조업에 종사자들이 실업이 되고 문제가 되었으나,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방직기 등이 발명이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혁명이 일어나 인도의 방직 산업이 사멸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를 보면 유럽인들이 과거부터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야하나, 이를 기반으로 도약을 잘 하는것 같다.
    작은 나라들로 경쟁이 심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익숙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위기라고 생각하는지??

    지금 북유럽국가들이 복지국가라 하지만, 아마 산업혁명 이전에는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동시대의 아시아인들보다
    더 괴로운 삶을 살았을 것 같다. 산업혁명의 과실이 아직까지 그들을 먹여 살리는 고 있는거 같다.

    역사는, 앞으로의 각 국가들의 행위도 이와 같이 행위에 대한 피드백으로 발전이 될것 같다. 지금 각 국가들이 행하는 태도를
    보면 정도만 덜했지 이와 비슷하다. 전쟁의 스케일이 커져 함부도 전쟁을 하지 못하지만, 주도국들이 주도권을 놓지지 않기 위해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동맹을 맻는다.

    중국이 과거 세계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산업혁명 이후로 미국에 그 자리를 내주었다.
    다시 중국이 의지를 가지고 세계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있으니, 앞으로 결과가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