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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치의 문화

    사치의 문화

    isbn: 9788931010855

    하…너무나 어려운 문장을 썼다. 읽으면서 무슨 말인지 한 문장도 이해를 못했다. 왜 문장을 깔끔하게 쓰지 않을까? 프랑스어가 원래 이런가? 번역을 잘못했나? 내가 문제가 있나? 분명 저자가 잘못 쓴 탓이다.

    사치품 – 명품은 아니지만 명품이라 불리는 브랜드 제품들 – 이 완벽한 원재료(가죽)와 수십 시간에 거친 수작업을 필요로 한다. 요즘 세상에 이런 정책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손으로 아무리 잘 만들어도 기계보다 품질이 낮다. 향수를 화학 공정 플랜트에서 만든다면 수 만 리터를 일정한 품질로 만들 수 있다. 그 정도로 필요하지 않고 만들어도 쓸데가 없으니 추진하는 회사가 없다. 이를 보면 사치품 시장이 적은 수량 제품을 얼마나 비싸게 팔아야 함을 알 수 있다.

    이런 시장에서 값을 최대한 올려 받기 위해 할인을 하지 않고, 판매점 직원이 내가 보기에는 각종 불필요한 과도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 구매로 만족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치품 시장이 존재한다.

    코코 사넬이 자주적인 여성을 옷으로 제시했을 때는 단순 비싼 제품이 아니라 시대를 주도했다. 오늘날 샤넬이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듯 하다. 옆집 순이가 사니 나도 사야 되는 그저 그런 상품이 되었다.

  • sigmoid funcion derivative

    machine learning에 잘 나오는 sigmoid function을 어떻게 미분하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에 다시 sigmoid로 표현되는 부분이 재미있다.

    https://towardsdatascience.com/derivative-of-the-sigmoid-function-536880cf918e
  • 21년 서울 모빌리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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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일의 불꽃 의열단

    항일의 불꽃 의열단

    isbn: 9788974431242

    중국 고사 중 연나라를 위협할 진시황을 암살하려 떠나는 자객 형가를 태자 단이 역수에서 배웅하는 의기 넘치는 장면이 있다. 비록 실패했지만 한 몸 희생하여 나라를 구하려는 형가 의지를 보면 숙연해 진다. 불과 100년 전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박재혁이 일제를 경고하고 대중을 깨우쳤다.

    박재혁은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다. 김원봉은 상하이에 온 그에게 동지들의 복수를 위해 곧 부산으로 출발할 것을 명했다. ‘지금 곧 부산으로 가서 부산 경찰서장을 죽이고 오시오.’ … ‘죽이되 그냥 죽일 것이 아니라 누구 손에, 누구에 의해, 무슨 까닭으로 죽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깨닫도록 단단히 그의 죄를 밝히도록 합시다.’

    64쪽

    의열단이 실적에 비해 해방 후 미 군정, 이념 간 대립으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다고 한다. 다행히 몇 년 전 영화 암살, 이런 책을 시작 대중이 의열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현대 이념을 넘어 제대로 된 평가를 해야 한다. 김원봉이 노덕술에 당한 수치를 생각하면 왜 월북했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3.1 운동이 비 폭력, 평화적인 시위이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하지만, 일제 강점 아래 평화적 시위가 답이 아니었다. 의열단같이 폭력, 실력을 동반한 행동이야 말로 그 시대 정답이었다. 신채호가 쓴 왜 의열단이 폭력을 수반하는 지를 공식 발표함으로 작정 중 부수적인 데미지를 감당해야 한다고 대중, 국제 사회를 설득했음을 보면, 그 행동이 적절했음을 알 수 있다. 일을 추구함에 대의가 중요함이 다시 강조되는 순간이다.

    1920년대 의열단, 그 이후 조선 의용군으로 중국, 남한, 북한을 떠 돌았던 독립 운동가에게 존경을 표한다. 이를 잡으려 한 만주군 장교 박정희에게는 침을 뱉는다.

  • vim hightlight multiple words with diffrent colors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162664/vim-highlight-a-list-of-words#comment4494852_4162735

    vim으로 행 구분을 하고 싶을 필요가 있다. 기본 기능으로 지원한다. 불행히도 match Todo /words/ 형식이 정규 표현식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른 방법으로 colorcolumn를 찾았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730713/highlight-specific-column-in-vim

    colorcolumn은 줄 자 같은 느낌이다. 결국 plugin을 설치했다.

    https://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2830

    github에서 최신 파일을 설치하자. ArrangeColumn을 치면 폭이 자동 조절된다. 아직 한글 칼럼은 잘 안되는 듯 하다.

    https://github.com/chrisbra/csv.v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