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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동양 신화

    이야기 동양 신화

    isbn: 9788934953975

    서양과 동양의 신화가 많이 비슷하다. 그 옛날 각 문명이 교류하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다. 아마도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알고 있는 사실에 상상을 더해 과거를 왜곡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저자는 신화, 역사가 지배층의 의한 왜곡된 과거로 생각한다. 이런 왜곡이 역사적으로 정당한지 모르겠다. 중국의 동북 공정, 일본의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보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과거 이런 행위가 수시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내용은 심지어 정사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기록하여 오랫동안 보존해야 한다. 그러나, 사관이 과거 사실 그대로 기록했지만, 현재는 언론이 이익에 의해서 현실을 왜곡한다. 또한 현재 기술로도 약 100년정도만 기록을 보증할 수 있다. 석판에 새기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지금도 광개토대왕비 해석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런 지금의 모습이 2,000년 후 재현된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이런 단점으로 신화, 역사를 해석할 때 그 숨겨진 의미를 보아야한다 말한다. 후세가 미처 왜곡하면서 숨기지 못한 배경, 실수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이런 관점으로 가설을 세우고, 사료로 증명한다. 가장 확실한 예가, 슐리만의 트로이 문명 발굴이다. 물론 그런 경우가 엄청난 운이 따랐지만.

  • 도덕경

    도덕경

    isbn: 9788974747343

    책을 보면 도덕경이 도경과 덕경으로 분리됨을 알 수 있다.(상권이 도경, 하권이 덕경).

    책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도에 순응하여 건강히? 살자” 이다. 노자가 주나라의 국립 도서관장으로 일했다. 나라가 위태로워 도덕경에 대한 글을 남기고 사라졌다. 공자같은 의, 예를 중히 여기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주나라 왕실을 다시 세워보려 노력했을 것이다. 그러나 노자는 미련없이 떠났다.

    노자의 사상이 대충주의?체념주의?와 비슷하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장을 보면 그렇지 않다.

    58장, 화 곁에 복이 있다.

    … 화 곁에는 복이 기대어 서있고 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다. 누가 그 뜻을 알겠는가?…

    당장의 화도 이후 복으로 변할 수 있고, 그 변화는 알 수 없다.

    64장, 무위로써 행하라.
    편안할 때 유지하기가 쉽고, 조짐이 나타나기 전에는 계획하기가 쉽다…. 그러니 아직 아무 일도 없을 때 처리하고 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려야 한다. … 인위적으로 행하는 자는 실패할 것이고, 억지로 붙들려는 자는 놓지게 된다. 그런 까닭에 성인은 무위로써 행하기에 실패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기에 잃어버릴 것도 없다.

    종합하면, 도가 무엇인지 알고, 시세를 판단한다. 성과를 낼 수 잇는 장소, 시간에 쉽게 일하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어떠한 분야의 전문가가 일을 쉽게 하듯이. 인생 운칠기삼도 같은 맥락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