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발사체

  • 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isbn: 9791165342821

    미국에 국한된 얘기지만 뉴 스페이스 시대 어떤 기업들이 어떻게 일했는지를 알 수 있다. 미국 부자는 다른 나라 부자와 다르게 스케일과 포부가 남다르다. 남들 요트살 때 화성에 가보겠다고 로켓을 폭발시키면서 결국 재사용 로켓을 개발했다. 인류 발전을 위해 화성에 가보겠다는 포부도 크지만, 이런 포부에 응하여 발사체 기술을 개발해 줄 수 있는 나라가 미국 말고는 없다. “더러운” 자본주의 돈을 태우면서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었다.

    대부분 스페이스 X 에 대해 썼는데, 그만큼 한 일이 많았다. 버진 갤러틱스가 스페이스 셔틀을 개발하면서 폭발 사고로 사망 1명을 냈고, 존 카맥도 우주 산업에 돈을 태웠고, 일본 우주개발청?이 하야부사로 광물을 다시 지구로 가져왔다는 잡다한 내용도 있다. 스페이스 X가 미국 공군과 첩보위성을 발사해 주기로 한 계약은 신의 한 수였다.

    하야부사가 보낸 캡슐을 보면서, 곧 소행성으로 광물을 채굴하러 아바타 찍으러 갈 줄 알았는데, 한참을 더 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원했던, 모든 땅이 다이아몬드로 된 소행성, 팔라듐 등 희토류가 대부분인 소행성이 흔하지 않다고 한다. 이런 애들을 먼저 찾아야 하는데, 탐지 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며칠 전 한국이 NASA와 같이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한번 시도로 성공 했다고 하는데, 나름 후발 주자로 잘 하는 듯 하다. 10년뒤에 달 착륙선이 기대된다.

  • 우주선의 역사

    우주선의 역사

    isbn: 9788992449151

    번역한 사람이 이 책을 그림이 많아 선택 했는데, 좋은 판단이다. 그림이 글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 이미 미국, 러시아가 만든 우주선을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발사체, 우주 왕복선 등 다양한 모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계 2차 대전으로 많은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 기술이 크게 발전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후 냉전이 없었으면, 어떤 나라도 우주 경쟁에 천문학적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 눈먼 애국심, 핵전쟁에 대한 불안감으로 납세자들이 우주 개발의 명분에 쉽게 설득 당했다. 또한 이 업계에 종사하는 이가 대박을 맞았다.

    지구를 탈출하기 위한 발사체, 다양한 궤도에서 지구를 감시하는 위성, 행성에 착륙하기 위한 착륙선, 행성을 탐사하기 위한 탐사선, 거대한 국제 우주 정거장 등 다양한 우주선이 있다. 그럼에도 스페이스 클럽 조건 중 하나가 발사체임을 보면, 발사체 기술을 개발하기 어렵고, 비용과 위험, 시간을 많이 감수해야 한다.

    한국이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우주 개발은 아직 100년을 채우지 못한 초기 단계이다. 행성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향후 원자력을 기초로 한 엔진이 꼭 필요하다. 한국도 잘 준비하여 이 시점에 다른 국가들과 경쟁했으면 한다. 내 세금을 기꺼이 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