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88994070124
옛 사람이라 하길래 1,000 ~ 500년전 평범했던 인물을 말하는 줄 알았다. 초반에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를 소개하고 근대, 현대 평범한 인물이 아닌 유명 인물 죽음을 다뤄 실망스럽다.
사실을 설명하여 쉽게 읽힌다. 여러 방면 잡다한 지식을 얻기 위해 읽어 볼 만하다. 남는 감동도 별로 없다. 사 보기에 돈과 저장 공간이 너무 아깝다.

isbn: 9788994070124
옛 사람이라 하길래 1,000 ~ 500년전 평범했던 인물을 말하는 줄 알았다. 초반에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를 소개하고 근대, 현대 평범한 인물이 아닌 유명 인물 죽음을 다뤄 실망스럽다.
사실을 설명하여 쉽게 읽힌다. 여러 방면 잡다한 지식을 얻기 위해 읽어 볼 만하다. 남는 감동도 별로 없다. 사 보기에 돈과 저장 공간이 너무 아깝다.

isbn: 9791190266017
이런 책이 세계사를 교과서에 나온만큼 간략하게 설명하여 잘 읽지 않았다. 그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전달하려다 보니 교과서가 재미없다. 그렇다고 교과서에 나온 결과가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큼 중요하지도 않다. 그냥 시험에 한번 써먹고 버리는 지식으로 교과서를 바라보게 하고, 이런 종류가 그런 생각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이 책이 거의 800페이지에 거쳐 그림, 사진으로 배경, 결과를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재미, 독자에 대한 전달력을 비교하면 교과서 대비 압승이다.
과거 역사 교과서 편집을 두고 다양한 시점을 중요시해야 한다 논란이 있었다. 그 시기에 불온한 목적이 있어 실패했다. 그러나 그런 다양한 시점으로 역사를 바라봄을 교과서에 허용할지 말지가 과연 중요한지 모르겠다. 일관성있는 시점으로 기록한 교과서가 일반 대중에 얼마나 전달력을 갖는지 모르겠다. 그 시점에 했던 논쟁역시 교과서에 이렇게 기록하면 당연히도 일반 대중, 미래 세대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꼰대 마인드로 접근했다. 교과서에 어떻게 적던 말던 그 전달력은 거의 0다.
차라리 그 시기 논란으로 여러 사람이 역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그런 논란이 없었으면 대중이 절대 관심을 갖지 않았다.
이탈리아 반도가 로마 멸망 후 도시국가로 유지되다 바로 통일되어 있는 줄 잘못 알았다. 책을 보면 세계 1차 대전 전에 급박하게 통일되었음을 알았다. 그래서 1, 2차 세계 대전에서 이탈리아가 조직적으로 전쟁을 수행을 못했을 수도 있다.

isbn: 9788967351960
19년도에 절판 되었다. 세계사를 상품을 중심으로 바라보면 흥미롭다. 미국이 시대별 어떤 상품을 밀수했는지 살펴보면 그 시대 일어난 일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인디언과 모피를 좋은 조건에 거래하기 위해 럼주를 밀수 했고, 심지어 남북전쟁 중 남부군은 군수품을 목화 밀수로 조달했다. 노예 역시 빠지지 않는 밀수 상품이었다. 이런 사실은 내 상상을 넘어선다.
현대 지적 재산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미국이지만, 과거 제작도, 사용법을 암기한 인물과 설비를 밀수하여 뒤쳐진 산업혁명을 따라 잡았다. 이런 과거를 잊고 엄격한 잣대를 중국에 강요하고 있다. 기술은 항상 높은 나라에서 낮은 나라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이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차이다.
국가가 그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의지만으로 특정 상품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한다면, 그 상품은 밀수되어 시장에 풀린다. 이 책에 있는 모든 상품이 항상 그랬다. 그 중에서도 마약은 밀수꾼이 취급하기 가장 좋은 상품이라 한다.
밀수꾼은 법을 위반하여 이득을 추구하여 나쁘게 바라본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모험심 강한 사람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국가가 상품 거래를 합법인지 불법인지 결정한다. 그 결정에 선과 악이 아닌 국가 이익이 개입한다. 개인이 이익을 추구함과 국가가 이익을 추구함이 다르지 않다.

isbn: 9788990062673
읽기 힘든 책이다. 너무 세세한 사실을 기록했지만 읽는 사람은 과연 관심을 가질지 모르겠다. 내가 관심가지지 않는 신대륙 초기 시대(캐나다), 19세기 영국이 점령한 인도에서 있었던 작은 사실을 기록했다. 지겹고, 이를 알게되어서 어떤 이득을 얻을지 모르겠다. 작가가 기록한 인물이 유명하겠지만, 나는 초기 히틀러, 비스마르크, 처칠까지밖에 모르겠다.
개인이 시대를 반영하여 역사를 만들어나간다. 시간을 돌려 똑같은 상황에서 다시 시작한다면-마치 게임에서 세이브, 로드처럼- 당연하게도 지금 알고있는 역사와 다르다. 그 행동을 할 수 없어 우리가 역사를 인정한다. 우연하게도 일어난 역사적 사실에서 교훈을 찾을 필요도 없고, 당위성을 부여할 수도 없다.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보면 작가가 말하는 서양 역사중심 세계사가 아니꼽다.

isbn: 9791159253928
인간 갈등을 극단적으로 해결하는 수단이 전쟁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전쟁 배경, 경과, 전쟁 결과, 이후 사건을 보면 세계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쉽게 알 수 있다한다. 국방방송에서 했던 토크멘터리 전쟁사가 이런 방식으로 접근했지만, 20년 4월 어이없게 종방했다. 이 책역시 전쟁으로 역사를 돌아봤다. 유필하가 지었는데 배경 지식, 전투를 설명하여 대단하다 생각한다.
알렉산더가 처음 보병을 모루로, 기병을 망치로 활용했다고 한다. 한니발이 망치와 모루 전술을 정확하게 구현하여 로마군에 상대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후 자마 전투에서 스키피오에게 패했다. 이 결과로 나중에 카르타고가 로마에 멸망하게 된다. 전에 읽은 귀곡자가 정확하게 집었다. 일을 시작함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내부 결속이 중요한데, 한니발은 로마를 상대로 혼자 전쟁을 시작했다. 결국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여 칸나에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큰 성과 없이 돌아와야 했다.
저자는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한신, 알렉산더를 위대한 장군으로 언급했다. 빈약한 군대로 항상 승리하여 높이 평가했다. 잔인한 정복자로 알려진 코르테스가 아즈텍을 상대로 1:100 열세를 극복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세계 2차대전을 겪으며 몇 십만명이 사상자에 기록된다. 최근 전쟁인데 많은 사상자가 나온 점에서 고대와 현대에 전쟁을 수행함은 큰 변화가 없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