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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시장의 지배자

    플랫폼, 시장의 지배자

    isbn: 9788997396665

    맹자를 너무 오랫동안 읽었다. 이 책은 금방 읽혔다. 상식을 정리했다.

    여러 종류 IT 서비스 플랫폼을 설명했다. 가장 확실한 플랫폼 OS, 사회적 네트웍 페이스북, 검색엔진 구글, 가상현실 오큘러스 리프트 등 요즘 뜨고 과거 유명했던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했다.

    IT 업계 외 자동차 제조업도 플랫폼을 사용한다. 그 효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시장에서 제품 영향력을 키운다. 제조업에는 개발자가 그 업계에 속해있다. 플랫폼이 제한적 영향을 준다. 다양한 차종을 개발할 수 있는 정도다.

    그러나 IT 플랫폼 개발자는 많다. 어느 회사에 속해있지도 않다. 개발자가 편한 플랫폼을 성공한다. 개발자와 플랫폼 디자이너와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일관된 철학, 기준으로 여러 개발자를 감동시켜야 한다. 소위 너드가 종교를 창시하고 그 추종자를 감동시켜야 한다. 양덕이 많은 미국에서 이런 플랫폼을 많이 나오는게 이치에 맞다.

    한국에서 덕질할 시간도 없다. 경영자가 개입하면 초기 철학은 숨어버린다. 이래서 한국 IT 업계가 감동 플랫폼을 못 만든다. 병맛나는 짓을 하도록 충분한 시간과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은 늦었지만 다음 제품 플랫폼이 한국에서 나오길 기대한다.

  • 시장의 역사

    시장의 역사

    isbn: 9788976961587

    삼국 시대부터 조선의 근대까지 한국 시장 역사를 말한다. 지은이 박은숙이 서울 역사 사료를 수집, 발표하기 때문인지 서울 시장을 세세하게 설명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기엔 좀 부담스럽다.

    조선 중기전까지 시장에서 사형(참수, 거열 등)을 집행하여 대중에게 주의를 주었다. 기득권을 가진 상인이 정치 세력에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여, 그 권리를 유지했다. 정치력이 시장에 개입되어, 새로운 경쟁자가 시장에 나타날 수 없었다. 이런 조건 아래, 근대에 조선 시장이 매력적인 상품을 팔지 못했다. 이런 한계를 스스로 인지하고 한 단계 도약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