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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백의 조선왕조 실록10,11. 선조실록, 광해군 일기

    박시백의 조선왕조 실록10,11. 선조실록, 광해군 일기

    isbn: 9788958628101

    조선 무능 끝판 왕이 드디어 등판했다. 임진, 정유재란 두 전쟁을 겪으면서도 결국 국가를 유지했다. 이는 모두 유능한 인재를 등용한 덕분이다. 왕을 무능했으나 신하들이 능력자여 나라를 말아먹지 않았다.

    광해군은 세자 시절 컴플렉스로 옥사를 크게 키웠다. 선조 아래 그 긴 기간 왕좌에 대한 불안함을 키우지 않았다면 그 시대의 요구에 부흥했겠다.

    참흑한 전쟁 후 과거 문제점 해법을 제시, 실행하지 못해 아쉽다. 유력한 인물이 세력을 형성하여 국가를 개조했어야 했다. 너무 어려워 그런 활력없이 다시 구 시대를 답습했음은 너무 아쉽다.

  •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isbn: 9788996491514

    그래도 중국에 이어 안티 중국에 대한 세계를 알아보자. 작가는 중국을 처음부터 끝까지 비난한다. 사람도 잘 찾아보면 장점을 볼 수 있다. 지금 노르웨이서 살아 많이 대조되나 보다. 보통 사람이면 선진국?에 살더라도 옛 국가를 그리워하고, 좋아한다. 침 뱉는 문화, 유교, 공중도덕 관념, 비정상적인 음식 문화 등 다양하게 깐다. 이런 사람이 까기 시작하면 정말 대책없다. 광팬이 안티를 돌아선 경우, 사랑하던 사이가 원수로 틀어진 경우와 비슷하다. 작가가 중국을 사랑했는지 모르겠지만.

    까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된다를 말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없다. 오직 깐다. 그냥 중국이 싫다.

    표지에 중국 공산당이 이 책을 1급 금서로 지정했다로 적혀있다. 공산당 역시 그 통치력에 자신없나 보다. 비슷한 한국은 북한이라는 변명이라도 할 수 있다. 청나라 영토를 이어받은 중국이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중국이 인터넷을 정치를 이유로 막았다면 위의 이유다. 경제적 이유로 막았다면 그 낮짝은 두껍다.

    이 책 저자같이 중국을 무시하면 안된다. 멀던 가깝던 중국은 한국과 너무 가까이 있다. 적이라면 무시해서 안된다. 친구라면 존중해야 한다. 한국이 무시하기엔 중국은 너무 거대하고 중요하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2:인조실록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2:인조실록

    isbn: 9788958628125

    조선왕조실록을 1권을 읽기 시작하고 어느새 12권에 이르렀다. 누가 선조실록을 빌려가 빌려가 읽지 못했다.

    모두가 임진왜란을 겪은 선조는 무능하다 알고 있다. 이순신, 권율 등 능력있는 인재와 대비를 이뤄 그 무능함은 더 두드러진다. 인조 역시 선조와 비슷한 무능한 왕이었다. 그 긴 재위동안 이룬 일 하나없고, 쓸데없는 전쟁으로 국민들 고생만 시켰다.

    새롭게 떠오르는 청나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그 중요한 이유가 망해가는 명에 대한 명분이었다. 조선 국익보다 그 명분이 그렇게 중요했나 싶다. 그 뒤에 나온 예송논쟁을 보고 있으면 더 기가 막힌다. 하늘이 왕을 냈지만 사람이 그 업적을 만든다. 이를 무시하고 왕 정통성을 따지고 드니, 다들 미쳤다.

    그 시기 집권층이 명나라 미래를 예측못해 청 침략을 불렀다고 변호할 수도 없다. 엄연히 청이 명을 제압하고 영향력을 키우던 시기에 의지와 능력없이 전쟁한 경우다. 만약 조선이 망했다면 여기에서 한 번 망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했어야 했다. 망하지 않았던 숨겨진 힘은 도대체가 무엇이었을까?

    지금 중국이 명일지 청일지 알 수 없다. 현 시점 우리가 미국, 중국 양쪽 모두 친밀하게 지냄이 맞다. 이런 생각으로 중국이 우리에게 하는 갑질에 별 대응하지 않나보다. 그러나 일본에 대응함은 확실하게 다르다. 나름 자신감있게 행동한다. 현 정부가 일본 몰락은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하는가? 또는 한일 현 관계를 정리하고 새롭게 맻고 싶은가?

  • 서유견문

    서유견문

    isbn: 9788957335734

    역사 교과서에서나 본 유길준 서유견문을 읽었다. 현대 언어로 번역본을 먼저 썼고 장인성 작가 지식을 겯들인 해석을 나중에 실었다. 마지막엔 유길준이 쓴 원문을 실었다.

    유길준은 일본과 미국을 거친 조선 최초 유학생이라 한다. 유학 중 서양생각을 조선에 서유견문으로 소개했다. 이 과정에 일본 후쿠자와 유키치 생각을 많이 참조했다. 글 중 society을 사회로 번역했는데, 일본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다. 이런 단어가 한 두 개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맘에 들지않는다고 바꾼려해도 어렵다. 이런 점으로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기 어렵고 – 우리가 알아들을 적절한 단어를 생각해야 하므로-, 일단 받아들이면 고치기 어렵다.

    현대인이 생각하는 당연한 내용을 책에 기록했다. 국가 구성원은 행복을 좆아야하고, 국가는 이를 보장해야 한다. 국가는 시민이 일정 수준 삶을 누리도록 보장한다. 모두에게 공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걷어 방어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 등 을 조선인에게 서양 생각을 설명했다. 현대인은 당연하지만 100년 기득권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는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조선이 비록 망했지만 생각을 추구한 형식은 나름 옳았다. 사학이 교육에 힘썼고, 국가는 공정한 방식으로 공무원을 채용했다. 국가 전체가 성리학을 과도하게 좆다보니 다른 이로운 생각을 하지 못해 망했음이 아쉽다. 만약 조선 중기에 공자가 추구한 대부의 학문을 버리고 평민, 서민 학문을 좆았다면(기술, 이익 추구) 나름 괜찮았다. 게다가 옆에있는 절대 강국 중국은 조선에 새로운 자극을 주지 못했다.

    지금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언제까지 세계를 주도할지 모르겠지만, 적절한 시기 새로운 생각으로 갈아탐으로 근대 과오를 덮었으면 한다. 현재 문제가 있긴 있다.

  • 서대문 근처 박물관 가보기

    서대문 근처 박물관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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