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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격리 중 이도류 수련

    자가 격리 기간 중 방구석에서 이도류를 수련하고 있다. 사사키 코지로 정도는 이길 수 있어 보인다. 기술 발전으로 과거 목숨 걸고 했던 검술 대결이 더 이상 필요 없다. 과거 검성이 사람을 죽여가며 부, 명예를 얻었고, 현대 탑 레벨 게이머가 대중을 감동시켜 더 많은 존경과 부를 얻는다.

    부모가 자녀에게 검술, 태권도 학원을 다니라고 시간, 비용을 지출한다. 게임 플레이와 학원에서 하는 별 의미없는 운동이 왜 다른지 모르겠다. 올림픽에 출전한 여러 운동 선수가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별 의미도 없는 일에 많은 돈과 시간을 쓴다.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되었다는 라떼는 올림픽 정신으로 대중을 설득한다. 다행히 이 정신이 나름 설득력 있는 듯 하다.

    오큘러스는 좋은데, 메타 주가는 왜 이런지..

  • 오큘러스 퀘스트2 사용기

    오큘러스 퀘스트2 사용기

    일렉트로 마트가 추석에 오큘러스 퀘스트2를 할인하여 냉큼 구매했다. 인터넷에 414,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으나 370,000원에 얻었다. 페이스북 만세다!!!

    사용해 보고 하드웨어가 많이 발전했음을 느꼈다. hmd가 컨트롤러 2개가 어디에, 어떤 자세인지 정확하게 알아낸다. hmd는 6개 카메라로 사용자가 설정한 구역을 넘어가면 작동을 중지 시킨다. 위치를 트래킹하는 별도 디바이스 없이 카메라로 인식하는 듯 하다. 밖이 어떤 상태인지 6개 카메라로 들어오는 영상을 합쳐 보여주고, passthrough라고 한다.

    오큘러스 퀘스트2로만 앱을 돌릴 수 있는데, 앱이 별로 없다. 스마트 폰으로 미러링 할 수 있다. 결국 스팀 vr까지 설치했다. 최근 airlink + 스팀 VR로 PC 게임(동영상도 되는 듯)을 hmd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half-life: alyx를 해봐야겠다. 하루가 날아갔다.

    오큘러스 퀘스트2+더트 rally 조합 쩌네. 코너 풀 악셀을 다시 밟아야겠다!!

    Propagation VR 무료 게임인데 미친 조작감, 공포감을 보여준다!!

    Beat Saber + Imagine Dragons 20% 할인 하는 듯 한데, 오큘러스 앱으로 구매했다. 돈 아까운 줄 모르는 게임…

    Mission: ISS 우주 정거장에서 로봇 팔 움직이기 어려움. 정거장 몇 번 박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