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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을 바꾼 교통 정책 이야기

    서울을 바꾼 교통 정책 이야기

    isbn: 9788950967130

    저자가 30년 넘게 서울시 공무원으로 대중 교통개선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시작에 지하철 9호선 요금 및 운영을 두고 외국 자본과 법리 싸움으로 이긴 경험을 기록했다. 공무원 생활 중 그 경험이 가장 짜릿했나 보다. 이 과정을 보면 서울시도 바보같이 계약했지만, 더 병맛으로 계약한 외국 자본이 판정패를 했다.

    감사 받는 입장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이를 법적으로 끝까지 따져보고 싶어한다. 없는 길을 만들어 가야 하므로, 법이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본인의 기준이 명확하여 무섭다. 한번 통한 방식이 계속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로 올해 예산을 얼마를 절약했고, 이 과정이 문제가 없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상대방 사정보지 않고, 내년 같은 방식으로 예산을 절약하자고 나온다. 이를 저지할 수 있는 논리, 기준을 확립하여 이런 사람과 싸워야 한다.

  • 무엇이 UN을 움직이는가

    무엇이 UN을 움직이는가

    isbn: 9791157526192

    총회 아래 5위원회에서 각 국가, 그룹의 이익을 위해 밤샘하는 외교관의 모습을 그렸다.

    UN하면 북한때문에 안전보장이사회만 알았다. 이 책을 보면 그렇지 않다. UN 역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조직이다. 각 외교관이 입법부, 사무총장이 행정부의 대장, 국제사법위원회가 사법부를 맞고 있다. 각 외교관의 키 플레이어로 선진국그룹, 77그룹(개발도상국가들), CANZ 등이 있다. 마치 국회의 정당과 같이. 한정된 UN 예산을 각 국가, 그룹에 맞도록 눈치 보고, 설계하고, 설득한다.

    한국이 UN 예산의 2%를 분담한다. 1위는 미국, 20%대 초반. 2016년에 약 40여명의 외교관이 한국 이익을 위한다. 내가 만약 다음 세대에 일한다면, 첫 직장으로 UN으로 도전하는 방법도 괜찮아 보인다.

  • 마이크로 소프트 ergonomic mouse 분해

    한 5년 사용하던 마우스 왼쪽 버튼이 잘 눌리지 않았다. 고쳐보려고 찾아봤는데, 결과적으로 죽어가는 마우스를 부셔 버렸다.

    마우스 커버 뜯기.

    작은 십자 드라이버로 살살 누르면 아래와 같이 커버를 열 수 있다.

    스위치 크기.

    여기에 맞는 스위치를 못 찾아, 자로 재 보았다.

     

    기판 뜯기.

    스위치를 기판에서 떼어내야 하는데, 잘 안된다. 너무 세게당겨, 안의 선까지 나와 버렸다. 반대쪽에 납땜이 없고, 사진의 보이는 쪽으로 열을 가해 떼내야 하는데, 힘들다.

    결론.

    고치기 힘들고, 다시 샀다.

  • mysql 중복 데이터 삭제

    매번 인터넷에서 찾다쓰다, 귀찮아 나중에 한번에 쓰기 위해 기록한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했다.

    지운 후, rollback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1011384/how-to-test-an-sql-update-statement-before-running-it

    inner join
    http://rapapa.net/?p=311

    중복 데이터 찾기
    http://ra2kstar.tistory.com/26

    사진을 database에 추가하면, 가끔? 중복 데이터가 생긴다.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중복되는 경로를 지우고 싶다.

    myphpadmin으로 임시 테이블을 작성하면 세션이 끝나면서 죽어버려 사용할 수 없다. 터미널로 연결하여 사용했다.

    #임시 테이블 작성..
    CREATE TEMPORARY TABLE if not EXISTS `toDelete` AS SELECT *, count(*) as `counter` from `picture` GROUP by `경로` HAVING `counter` >='2';
    
    #inner join으로 id중복되는 id를 찾음.
    select `picture`.* from `picture` inner join `toDelete` on `picture`.`id` = `toDelete`.`id` limit 10;
    
    #백업 시작..
    start transaction;
    
    #삭제.
    delete `picture`.* from `picture` inner join `toDelete` on `picture`.`id` = `toDelete`.`id`;
    
    #확인 후,
    commit
    
    #rollback
    

     

  • 식량의 미래

    식량의 미래

    isbn: 9788970948782

    과학이 현재와 미래 식량문제를 해결할까? 인구 증가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가 인류 생존의 위기를 만든다.이 책이 열심히 주장하는 식량 증산이야말로 유일한 대책인가? 식량 증산을 위해 식물, 곤충, 영양소의 과학적인 연구, 현대 기술이 적용된 도심의 수직 농장 등 이 필요하다. 투자되는 자금이야 이런 방향으로 쓰여야한다. 이 책의 가지고 있는 기본 생각이다.

    앞으로 뜬다는 곤충 식량, 육류 배양에 대한 언급도 없다.

    왜 산업이 인구 증가 대책을 식량 증산으로만 풀려고 하는가? 인구 증가 자체를 통제할 수 없는가? 출산률 조정으로 인구를 적절히 통제할 수 있다면, 식량 증산을 위한 토양 유실, 야생 동물의 멸종 등 풀기 만만치 않은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사람 심리를 조정하는 기술, 국제적 협약에 의한 출산률 조정 등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이런 방안도 달성하기 어렵지만, 식량 증산 및 그에 따른 부작용도 해결하기 만만치 않다.

    자동차만이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이 아니다. 육류 소비 산업 역시 온실가스를 만만치 않게 배출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연구가 없다. 육류 생산을 위한 곡물 소비, 비료 사용, 동물들이 내뿜는 메탄 가스 등 원인이 많다. 그럼에도 오직 자동차, 석탄 발전소만이 온난화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위 산업이 온난화에 얼마나 기여하나 모르겠으나, 적절한 연구가 필요하다. 더 늦기전 효과적인 대책을 수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