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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스 승리의 조건

    스텔스 승리의 조건

    isbn: 9788997094301

    이 책을 보면 현대 전투기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등 기본 개념을 안다.

    • 1세대: 제트 엔진 사용. 과거 프로펠러에서.
    • 2세대: 음속 이상으로 비행.
    • 3세대: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 미사일 발사.
    • 4세대: 다양한 기능 수행.
    • 4.5세대??: 항전 장비 장착.
    • 5세대: 스텔스 전투기.

    KF-X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하여 찾아봤다.
    개발비: 8조.
    개발 후, 목표 단가: 700억.
    예상 수요: 한국 150대 + 인도네시다 50대.

    만약 F-35가 1000억 아래로 떨어지면 KF-X 전투기는 수출을 못할 듯 하다. 개발비를 60조를 썼다는데, 우리도 비싼 수업료를 내고 다음 산업의 주도권은 잡는게 맞는 방향이다.

    군사 기술이 몇 년만 뒤쳐져도 엄청난 차이를 내는데, 잘 할지 궁금하다. 정말 미군정도 돈을 쏟아 붓던가, 그나마 절약하여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지 딜레미 상황이다.

  • 해서열전

    해서열전

    isbn: 9788967352912

    바다가 주제인 책을 소개한다. 대영제국의 바다를 둘러싼 경쟁, 신(God)보다 대구(cod)를 찾아 아메리카로 떠난 사람, 모비딕 배경인 거대한 미국 고래잡이 산업 등이 나에게 인류가 여러 시각에 바다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려준다.

    책이 말했듯이 한반도의 3면이 바다인데, 우리가 그에 맞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 한반도와 독일, 브라질까지 경계없는 수로로 연결된다니, 관점의 차이고 바다가 중요하다.

  • SF의 힘

    SF의 힘

    isbn: 9791155400999

    한국이 다른 선진국들 대비 SF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근시안적인 교육 정책이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을 막는다. 그러나 다른 선진국에서는 SF가 그들의 과학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고, 훌륭한 과학자로 인도한다. 이런 시도가 성공하여 국가 과학 경쟁력을 올린다. 왜냐하면, SF는 현재 없는 상상의 세계를 말하는데, 만약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사실이거나 없었던 제품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미래는 예측하지 않고 만들어 간다고 했다. SF가 만들어가는 미래를 대중에게 제시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SF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국가가 과학 연구 예산을 집행하려면 대중이 그 연구를 지지해야 한다. SF가 대중의 과학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여, 국가가 자유로운 주제에 투자할 수 있게한다. 미국이 우주 개발에 무지막지한 금액을 부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스타트렉 드라마의 인기이다.

  • 시장의 역사

    시장의 역사

    isbn: 9788976961587

    삼국 시대부터 조선의 근대까지 한국 시장 역사를 말한다. 지은이 박은숙이 서울 역사 사료를 수집, 발표하기 때문인지 서울 시장을 세세하게 설명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기엔 좀 부담스럽다.

    조선 중기전까지 시장에서 사형(참수, 거열 등)을 집행하여 대중에게 주의를 주었다. 기득권을 가진 상인이 정치 세력에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여, 그 권리를 유지했다. 정치력이 시장에 개입되어, 새로운 경쟁자가 시장에 나타날 수 없었다. 이런 조건 아래, 근대에 조선 시장이 매력적인 상품을 팔지 못했다. 이런 한계를 스스로 인지하고 한 단계 도약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우리는 미래를 훔쳐 쓰고 있다.

    우리는 미래를 훔쳐 쓰고 있다.

    isbn: 9788989831679

    보고 좀 지나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속 성장을 방해하는 여러 문제점이 있다. 바람으로 인한 흙의 이동, 이에 따른 곡물 생산량 하락,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온실가스 증가, 증가하는 인구로 인한 식량문제, 멸종되는 다수의 동식물. 다른 문제보다 2030년까지 전 세계 인구수를 80억?이하로 유지해야 한다(책에 따르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플랜 B를 제시했다. 플랜 A가 지금까지 했던 약한 정책이다. 미국이 세계 대전에 참전 후 엄청난 물량을 뽑아 냈듯이, 지금부터 생태계를 복원, 산림 복원, 재활용한 에너지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여 현재 위기를 잘 지내야 한다(역시 책에서).

    산림 복원에 대해 한국이 30년만에 국토의 65%인 민둥산을 숲으로 만든 사례로 제시했다. 또한 자원 재활용에 대해서도 한국이 꽤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한다. 90%이상 분리수거를 한다나 뭐래나. 아시아 국가 중 식량(쌀) 생산량이 탑 3국가로도 소개했다.(한국, 중국, 일본) 이런 사례를 보면 한국이 자원이 정말 없는 나라인 듯 하다.

    과거 세계 대전 상황처럼 지금 즉시 플랜B를 실행해야 하나, 정작 마지막에는 좀 호소력이 없다. 각 국가의 군사력 지출비를 제시하고, 그 중 10~20%만 할당해도 그것을 성공할 수 있다고 하니, 당황스럽다. 정말 위기라면 군비의 100%를 지출해야 되지 않을까?

    재생 에너지 효율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있다. 내가 알기엔 원자력 이외에 현재 석유, 석탄을 대체하는 에너지원이 없다. 이를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막연하게 대체 가능하다고 한다. 파력, 지열, 풍력, 태양열 등을 활용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 효과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나, 설득력이 없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지구가 부양할만한 적정 인구 유지이다. 수치가 얼마인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 책이 총 80억을 제시하나, 한국은 인구가 줄어든다고 난리다. 인구에 대해서도 탄소 배출권과 같이 국가별 목표를 할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여성의 교육 기회가 많다면 출산율이 떨어진다.(역시 책에서). 그러나 못사는 국가에서 아이를 많이 낳아도 유아 사망률이 높아 인구 증가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후진국?의 여성에게 교유을 기회를 많이 주어, 출산률을 낮춰야 한다 말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시아의 인구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유지해야 목표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 총 인구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노령 인구 비율이 높아지는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더 고민해야 한다(경제적인 관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