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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

    isbn: 9788962630114

    아편이 중국 청나라부터 고위층에서 사용되었다. 다른 나라가 선물한 물품으로 왕실에 바쳐졌다고 한다. 그런 고급진 아편이 상위 계급에서 하위층으로 사용되어, 희소성을 잃었다. 결국 국가에서 금지했다. 영국과의 무역에서 적자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했는데, 만약 중국 왕실에서 그렇게 소비되었으면 그들이 금했나 싶다.

    이 책의 다른 제목을 든다면 “중국 아편의 일대기”일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번역이라 그런지 읽기도 참 불편하고. 그리고 사회적 배경을 설명하지 않고, 몇 년도 아편이 이렇게 변화되었다로 서술되어 이해하기 힘들다.

  • 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isbn: 9788991221642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가 어린이와 여자라고 한다. 전쟁 미망인이 한국 전쟁 이후 가장 큰 피해자로 생각된다. 아이까지 있었으면 가장이었다. 전후 한국 사회가 약자에게 어떤 폭력을 휘둘렀고 침묵을 강요했는지, 그들의 기억이 담담히 설명한다. 국가와 사회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남은 영웅담이 깊이 울린다. 그리고 전쟁은 없어야 한다.

  •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isbn: 9788956602219

    책의 차례가 음식, 의복, 체면, 인정, 등 순서이다. 중국인이 과거로 음식을 하늘로 여겼다는데, 이는 아마 사람이 많은 만큼 굶어 죽은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생존에 필요한 세 개가 먹을 음식, 입는 옷, 사는 공간인데, 중국인은 공간보다 체면을 중요하게 본다. 체면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음이 중요했다. 이는 끼리끼리 문화로 이어지고, 꽌시로 발전했을 것이다. 상석에 대한 개념, 색에 대한 금기 등은 암묵적으로 너와 나는 다름을 의식하게 한다.

    중국이 가운데 있고, 동서남북의 오랑캐를 그들과 구분했다. 중국 조선족의 개념은 한국계 미국인의 그것과 같은데, 그들과 달리 느껴지는 이질감이 있다. 한국계 미국인은 정치에 참여하여 사회를 바꿀 수 있으나, 조선족은 그럴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당연히 든다.
    사진은 여기에서 참조. 중국의 꽌시가 오랑캐의 정치 참여를 막아버리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보고, 중국이 다른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유지할 때, 급이 맞는지 안맞는지 말들을 했는데, 이제 이해할 수 있다. 뭐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준거겠지만.

  •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isbn: 9788964620885

    일본이 개항하고, 좃선을 밟을 수 있었던 힘이 에도시대부터 자랐다고 한다.
    에도 시대(일본어: 江戸時代 えどじだい[*]) 또는 도쿠가와 시대(일본어: 徳川時代)는 에도 막부가 정권을 잡은 시기를 가리킨다. 1603년 3월 24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정이대장군이 되어 에도에 막부를 연 시기를 에도 시대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1868년 5월 3일 에도 성이 메이지 정부군에 함락되는 때까지의 265년간을 가리킨다.

    에도 시기의 국가가 개인 이익 추구를 그리 간섭하지 않았다. 이러면서 성장한 상인이 맛있는 음식, 멋진 옷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팔았다. 이런 관습이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장려했다. 소바, 자유로운 저술 활동, 도자기 등 상품이 발전되었고, 그 당시 최고의 은광이 서양과 무역을 빈번하게 했다.

    목차와 책 내용은 “일본이 이렇다.” 라고 설명한다. 일본인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니, 내가 설명해줄게. 자유로운 이익 추구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그 이익에 대한 소수의 갈망이 정치를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 시기 국가적 야망이 식민지 확대, 세계 전쟁의 참전 등 아시아의 참사를 만들었다.

  • 중앙 박물관

    중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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