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88936810214 우리 대부분 이슬람 문화를 무관심해한다. 대부분 이슬람 문화권 사람을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고 경계한다. 그들은 문화적으로 열등하다. 이슬람 문화를 사랑하는 저자가 이를 아쉬워하여, 우리가 서구의 편향적인 시각에서 벗어남을 원하며, 책을 출판했다. 우리가 이슬람 문화를 많이 알지 못한다. 잘 알지 못하는 문명을 공평한 기준으로 평가해야하나, 미국과 많이 엮여있음을 이유로 자주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다. 편향된 서구……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