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88934953975 서양과 동양의 신화가 많이 비슷하다. 그 옛날 각 문명이 교류하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다. 아마도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알고 있는 사실에 상상을 더해 과거를 왜곡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저자는 신화, 역사가 지배층의 의한 왜곡된 과거로 생각한다. 이런 왜곡이 역사적으로 정당한지 모르겠다. 중국의 동북 공정, 일본의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보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과거 이런…… 이야기 동양 신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