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숙소에서 가까운 호텔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약 4km 거리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점심 시간이 오후 12시부터 시작한다. 잘 몰랐는데, 카레만 주문하여 나중에 난을 주문했다. 카레 + 난으로 한 세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자세히 메뉴판에 설명되지 않았다. 현지인들이 난 말고 밥을 먹기도 하는데,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르겠다. 배불리 먹고, 할게 없어 숙소까지 걸어왔다. 한…… Anantapur 방문 계속 읽기
이런저런 생각
쉬는 날이라 숙소에서 가까운 호텔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약 4km 거리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점심 시간이 오후 12시부터 시작한다. 잘 몰랐는데, 카레만 주문하여 나중에 난을 주문했다. 카레 + 난으로 한 세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자세히 메뉴판에 설명되지 않았다. 현지인들이 난 말고 밥을 먹기도 하는데, 무슨 음식인지 잘 모르겠다. 배불리 먹고, 할게 없어 숙소까지 걸어왔다. 한…… Anantapur 방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