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쎈호스팅에서 mp3를 다운로드를 제공했었는데, 팟빵 앱으로 접근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제약하려고 주소를 옮겼다. 겨우 찾았는데, 쎈호스팅과 과학과사람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이후 다운로드 서비스도 하고 있지 않았다. 귀찮아 방치했는데, 하드디스크로 바꾼 기념으로 찾아보니, 홈페이지가 rss를 제공하고 있었다. bash로 xml을 parsing하기 힘들어 xpath 도움을 받았다. xpath를 쓰지 않았을 때 정규표현식으로 억지로 뽑아냈다. xmllint도 있는데, 맨 처음 한…… 과학하고 앉아있네 podcast 다운로드 + plex 관리 스크립트 계속 읽기
[카테고리:] 생활코딩
linux kernel 중 container_of 이해와 사용
container_of를 사용하여 double linked list로 연결된 task_struct가 가진 다른 멤버에 접근할 수 있다.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컴파일러가 offset을 고정시키는데, 구조체를 미리 알고 있기때문에, 거꾸로 세어 나가는 원리인 듯 하다. 이것은 기술인가? 잔머리인가? 두 번 탐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사용된다 한다.
wifi 동글(ew-7811)로 내부 망 연결
실습 라즈베리 파이를 전원만 붙여 책상에 올렸다. 처음에는 이미지를 잘못 뜨면 부팅되지 않을까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그러나 크로스 컴파일 삽질을 몇 번 해보니 부팅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공간(공간 = 돈)을 절약하고자 라즈베리 파이에 전원만 넣고 나머지를 싹 치웠다.
4장 process 로그 확인
책 “디버깅을 통해.. 리눅스 커널” 148 페이지 예제를 실행했다. 잘 따라 해야 한다. trace 를 죽이고 살리는 과정에 오타로 살짝 헷갈렸다. 책은 /sys/kernel/debug/tracing/trace를 복사하는 script를 만들었다. 디버그 메세지를 보려면 이벤트 발생 후 바로 복사해야지, 타이핑한다고 늦게 하면 이전 기록을 시스템이 지워버린다. trace 파일을 지울 수 없다. 초기화 하려면 tracing_on에 0을 다시 써줘야 한다. 아래와 같은…… 4장 process 로그 확인 계속 읽기
raspberry pi4 커널 컴파일
삼국지도 다 끝났고, 남는 시간에 리눅스 커널을 배워 보기로 했다. 시간 남을 땐 이게 효과가 확실하지. 전에 샀던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를 따라 해보기로 했다. 커널이 리눅스 심장과 같아 꼭 배울 필요는 없지만, 알면 편하게 살 수 있다. 리눅스 역시 과거 서버를 벗어나 arm에 로딩되어 여러 임베디드 리눅스로 사용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4 커널 컴파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