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라즈베리 파이를 전원만 붙여 책상에 올렸다. 처음에는 이미지를 잘못 뜨면 부팅되지 않을까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그러나 크로스 컴파일 삽질을 몇 번 해보니 부팅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공간(공간 = 돈)을 절약하고자 라즈베리 파이에 전원만 넣고 나머지를 싹 치웠다.
이런저런 생각
실습 라즈베리 파이를 전원만 붙여 책상에 올렸다. 처음에는 이미지를 잘못 뜨면 부팅되지 않을까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그러나 크로스 컴파일 삽질을 몇 번 해보니 부팅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공간(공간 = 돈)을 절약하고자 라즈베리 파이에 전원만 넣고 나머지를 싹 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