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91195893645 정말 이런 책이 있었다니 놀랍다. 인도가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먼 나라다. 당나라 현장, 신라 혜초가 대단하다. 전에 한비야는 인도가라고 했는데 왜 가라고 했을까? 많이 불편해 보이는데. 심지어 히말라야 가는 경로도 네팔이 더 빠르다고 한다. 요즘 한국 기업들이 인도에 진출해있어 친숙하지만, 과거 저자가 오지에 가는 기분으로 인도에 다녔다. 내 친구는 8년전 인도에서, 비행기 출발…… 인도 출장 가이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