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88950968267 책은 정말 가볍고 쉽게 읽히나, 내용은 좀 무겁다. 철학 교수가 신기(?)하게 국가 미래 경제를 걱정한다. 나는 철학하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이런 물질적인 현상과 거리를 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분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게 한다. 정양용이 책에 인용 되었는데, 학자의 중요한 의무가 그 시대에 맞도록 대중을 깨우치는 일이다. 철학을 배우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