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isbn:9788997379781 쉬는날에 읽을만한 책이 없나해서 읽었다. 여기온지 5일만에 방안에서 햇빛을 봤다. 이딴식으로 집을 짓는지 이해가 안된다. 힘들여 블라인드를 올렸는데,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 햇빛을 보니 음침한 기분이 가시고 좀 활기가 돌았다. 집살때 왜 햇볕을 따지는지 알것같은 기분? 아마 햇볕이 안들면 우울할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지금시대에 정상인으로……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