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8-89-475-9684-8 저자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사람들이 화폐를 어떻게 만들었고 사용했는지 설명한다. 책을 다 읽고보니 비슷한 하룻밤 형식으로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책을 여러 권 냈다. 책을 빠르게 쓴 이유가 있다. 인류가 비교적 최근에야 지폐를 사용했음은 새롭다. 항상 지폐를 사용하여 그 편리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했다. 사람들이 18세기에서야 지폐로 지불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전에는 은으로 결제했다. 전쟁비용을 쉽게……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