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91130602714
간만에 읽는 책이다…샘에서 읽을 책이 없는데, 다행이야..
내용중에 지금 이기간이 인류의 역사중에 0.01%를 차지하는데 부는 95%를 차지한다고한다. 이는 아마도 괴학기술에 첫번째 이유를 들을 수있다. 다음으로 개인의 자유로움을 보장할수 있는 사회의 출현에 있는것 같다. 과거 동양의 나라들이 발전하지 못한이유는 아마도…왕들의 권력이 개인을 압도했기 때문일 것이다. 수틀어진다고 다 죽여버리면 사회활동이 수축되이지고, 그에따라 국가의 힘도 약해진다..
중세이후 유럽의 국가들은 왕권에대해 개인들이 대항을 하였고, 이에따른 개인의 권리를 보장받았다. 개인과 국가가 동등한 위치에서 반론을 댈수있고, 개인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었다. 지금의 국가간 기업의 투자자보호조항같은 기능들이 있었다.
이에따라 개인의 욕망은 기업의 창업들을 가져왔고, 본능에 충실하여 기어을 발전시켰다. 이는 기업이 속한 나라의 국력향상을가져왔고, 중국이 열강의 식민지가 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아마도??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아메리카 윈주민들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노예로서, 상품으로 취급받은 일들은 기업이 인간의 욕망에 충실함알 보여주는 사례이다.
지금도 이런일들이 일어나긴나는데, 국가에서 어느정도 통제하여 이정도에 그쳤을 것이다.
향후, 국가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창의성을 발현할수 있도록, 창업을 활성화할수 있는 환경구축을 해야할것이다. 정글에서 최저한의 환경을 보장해줘야 우리가 인간일것이다..나머지는 시장에 먼저 진입한 자와 신규로 진입하는 자들이 동등한 선에서 경쟁할 수있도록 제재를 해줘야 할것이다..
성공한 기업들은 미국기업의 사례들과 같이 사회에 환원하여 지속적인 기업들이 태어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우리나라는 많이 아쉽다..약자에대한 배려가 일단 없고…이런 여론이 없다보니 국가자체에서 별관심이 없다..
요약하면..대중들이 별로이다. 아마도 교육의 탓이 칼것이다..창의력을 권장하는 사회들,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미래의 불힉확실을 극복할수있는 용기, 과감함..배금주의가 아쉽다..
다음세대에는 한단계 더 도약할수있도록…
과학기술 교육의 개혁, 가치관의 수정,-기업가정신등…-이 필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