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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철까마귀의 날들

나온 지 10년 된 다큐를 유투브로 볼 수 있다.한시간을 보면 방글라데시 치타공 선박 해체 노동자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된다. 아동 노동, 위험한 작업 환경, 치명적인 석면 취급 등 인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치타공 선박 해체 노동자가 방글라데시 내 다른 업종보다 돈벌이가 좋다고 말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사업주가 인권을 보장하지 못하니,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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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항공기 구조설계 실무

isbn: 9791162221396 우리나라에 항공기 설계 할만한 사람이 한 100명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저자가 책을 굳이 냈는지 궁금하다. 많이 팔려야 몇만권정도 팔릴려나. 자기 일에 자존심을 갖고, 과거 항공기 설계 경험을 널리 전하기 위해 책을 내지 않았나 한다. 책 내용이 너무 실무위주라 항공기 설계 할 사람이 아니면 절대 쓸 일이 없어 보인다. 이걸 이렇게 설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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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전기차 사용자가 전해주는 전기차 이야기

기존 글로 가득한 구성이 아니라, 기업이 제품을 설명하는 카다로그를 보는 기분이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제품을 분석했는데, 이를 보면 그림이 많다고 그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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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시장경제의 적들

isbn: 9788960781276 중간까지 읽다 말았다. 시장경제를 위협하는 적들이 자유로운 경쟁을 방해하는 대기업이라 말할 줄 알았다. 실망스럽게 작가가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자유롭게 착취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니들이 문제라 주장한다. 이 책을 쓸 4, 5년 전이었다면 주장이 타당할 만 하다. 그러나 COVID 19가 발생했고, 자유무역 선봉국가 미국이 보호무역으로 돌아선 지금 저자 주장에 쉽게 동의하지 않는다. 결국 힘의 논리다.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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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숫자는 거짓말을 한다

isbn: 9788901245591 원 제목이 “How Charts Lie”다. 원 제목에 숫자를 번역하며 차트로 바꿨다. 저자가 차트를 그릴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다양한 예시로 설명한다. 꺽은선, 막대 중 어떤 차트를 선택할 지, 3D 차트가 좋지 않다, 가로/세로 축 스케일을 맞춰야 한다 등 을 강조한다. 숫자는 이런 내용을 설명하기에는 어색하다. 원제 charts를 그대로 사용함이 좋아 보인다. 그러나 한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