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도 다 끝났고, 남는 시간에 리눅스 커널을 배워 보기로 했다. 시간 남을 땐 이게 효과가 확실하지. 전에 샀던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를 따라 해보기로 했다. 커널이 리눅스 심장과 같아 꼭 배울 필요는 없지만, 알면 편하게 살 수 있다. 리눅스 역시 과거 서버를 벗어나 arm에 로딩되어 여러 임베디드 리눅스로 사용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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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도 다 끝났고, 남는 시간에 리눅스 커널을 배워 보기로 했다. 시간 남을 땐 이게 효과가 확실하지. 전에 샀던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를 따라 해보기로 했다. 커널이 리눅스 심장과 같아 꼭 배울 필요는 없지만, 알면 편하게 살 수 있다. 리눅스 역시 과거 서버를 벗어나 arm에 로딩되어 여러 임베디드 리눅스로 사용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
fork로 주기적으로 exec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었다. 잘못하여 이렇게 썼다. 이런 **ㄹ!#ㄲㄴㅇㄹㅉㅆㄲ$!!!! 게다가 sudo로 실행했다. ssh, ping 등 명령어에 응답하지 않는다. 하드웨어에 접근할 수 없었는데, 다행히 crontab에 등록한 재부팅 명령어는 동작했다.
fork로 나온 parent, child와 다르게 완전 다른 프로세스간 shared memory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다. 512 길이 메모리를 할당하고, 250~259번지를 보면 다시 0으로 돌아간다. od로 확인하면 255에서 0으로 갔음을 본다. 파일 사용하는 방법과 비슷하다.
semaphore로 process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semaphore로 동기하고 process간 데이터 전달은 메모리 공유로 한다.
세마포어로 데이터를 전달할 줄 알았으나, 동기화만 한다. 프로세스간 데이터를 공유할 방법이 없다. 다음 예제 shared memory로 공유한다. named semaphore는 잘 동작하는 듯 한데, 검증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