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9788952231208 책을 읽고 글을 쓰려니 쓸 말이 없다. 왜 그럴까? 이 책이 다루는 주제가 너무 넓다. 인간이 문자를 만들었던 시각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다룬다. 이해되지 않는 점에서 교과서를 읽은 기분이다. 읽을 때 이해하지만 돌아서면 정리되지 않는 기분. 정리하면 종교, 전쟁, 욕망 세 축이 역사를 움직였다. 종교를 신념 또는 철학으로, 전쟁을 과학과 기술로 바꿔도 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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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서 경제를 배우다